물 세례(침례)

[마 3:6]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침례 요한이 베푼 세례(침례)는 회개한 유대인들을 요단강 물에 풍덩 잠그는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1)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이 받으신 세례(침례)는  물 속에 풍덩 잠기는 침례였습니다. 말씀의 물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 침례가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누가 예수님이 받은 침례가 물 속에 잠기는 침례가 아니고,   말씀의 물로 마음 속을 깨끗이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대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침례 요한은 물로 세례(침례)를 주었고, 예수님은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의 물로 마음을 씻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눅 3:3]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세례 요한이  준 세례는 그 의미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였습니다.

[행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 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행 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전도자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복음을 전하자 시몬이라는 사람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이때 시몬이 받은 세례는 물 침례였습니다. 왜냐하면  시몬의 마음은 아직 깨끗하게 되지 않고 악독이 가득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8장]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시몬은 물 세례를 받은 후에도 마음 속에  악독이 가득하였습니다. 시몬이 받은 세례가 말씀의 물로 마음이 씻음을 받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시몬이 물 침례를 받은 것은 물 속에 몸이 잠긴 것을 말하는 것이지, 말씀의 물로 마음이 씻음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행 8:36]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이 내시에게 준 세례도 물에 잠그는 세례(침례)였습니다. 빌립이 내시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다가  물 있는 곳에 가서 세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례가  말씀의 물로 마음을 씻는 것을 의미한다면, 빌립은 성경 말씀으로 계속 내시를 가르쳐야 하지, 왜 물 있는 곳에 가서 세례를 줍니까? 이로 보건대 세례는 물 속에 잠겼다 나오는 예식을 말합니다.

[행 10: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행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사도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서 준 세례도 물 세례였습니다.

[고전 1:14]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사도 바울은 몇 사람밖에 세례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세례가 말씀의 물로 마음을 씻는 것이었다면, 사도 바울이 몇 사람밖에 세례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세례를 주는 것이 말씀의 물로 마음을 깨끗이 씻는 것을 말한다면,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한 사람 모두에게 세례를 주어야 했을 것입니다.  세례가 물 속에 잠겼다가 나오는 것이기에, 사도 바울은 자신이 세례를 주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