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0:17]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베드로가 환상 중에 본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은  이방인들을 의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모세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므로,  율법은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을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도 많은 부분이 비유나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상징이나 비유로 보는 분들은 다음  말씀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라는 말씀은 비유나 상징이 아니고 글자 그대로 문자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하고자 하는 분들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마 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났는데, 글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성경에는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수많은 말씀이 있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말씀은 글자 그대로 보아야 할 말씀들도 많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문자적으로 읽어야 할 말씀을 상징이나 비유로 본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갈릴리에서 다음과 같이 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고 하신 말씀은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서, 물로 세례(침례)를 주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물로 세례(침례)를 주라는 말씀을 글자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는 것은 예수님도 친히 세례(침례) 요한에게 물 세례(침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 3:16]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이 세례(침례) 요한에게 받은 물 침례는 문자적으로 읽어야 하는 말씀이지 상징이나 비유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물로 세례(침례)를 주는 것은 첫 언약에 속한 육체의 예법이 아닙니다. 새 언약에 속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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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체의 예법
글쓴이: 이귀우
홈페이지: http://www.geocities.com/gwlee.geo

                 육체의 예법

어떤 분들은 침례나 주의 만찬은 육체의 예법이며, 현재 우리에게는 그러한 것이 필요없고 다만 영적으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히브리서 9장에서 말하는 육체의 예법들이 어느 때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 9:1 Then verily the first covenant had also ordinances of divine service, and a worldly sanctuary.

여기서 우리가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첫 언약에도라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만일 첫 언약에는이라고 말했다면,
이것은 오직 첫 언약에만 있는 것입니다.

첫 언약에도라고 말했을 때에는,
새 언약에 있는 것처럼 첫 언약에도라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8장 13절의 첫 것은 첫 언약인데,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낡아지고 없어져가는 것 때문에 새 것이 필요합니다.

눅 5: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
첫 언약에는 첫 언약대로의 섬기는 예법이 있듯이,
새 언약에도 새 언약대로의 섬기는 예법이 있습니다.
요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그러나 방법이 다를 뿐, 의미상으로는 동등합니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예배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여기서의 예배는 바로 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말한 것을 이렇게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요 4: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제사드렸는데 당신들의 말은 제사드릴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 21절에서의 예수님의 대답은
전에는
사마리아인들은 이 산에서 제사를 드렸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너희가 장소불문하고 직접 아버지께 제사를 드릴 때가 올 것이니 바로 지금이다.
라는 것입니다.

제사라고 하니,
어떤 분은 그럼 지금 우리가 구약 때처럼 피의 제사를 드려야하는 것이냐?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네, 신약 때에도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피의 제사를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어떤 분들은 율법이 폐했다고 하면서 다음 말씀을 예를 듭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우리는 히브리서 9장과 10장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지를 주목하지 않고 이 요절만을 보면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의 첫 것은 첫 언약에 의해 드리는 제사요,
둘째 것은 새 언약에 의해드리는 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히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히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래서 위의 말씀에서 이에 의지하여와 이런 것은 바로 첫 언약에 있는 섬기는 예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 9:16 유언(testament )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 9:17 유언(testament )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행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testament )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기억)하라 하셨으니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에게 친히 부탁하신 것입니다.
주의 만찬은 새 언약에 의한 영적 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