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분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첫째,  선지자가 한 말이 그대로 응하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예언한 대로 응하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입니다.
둘째, 예언한 대로 이루어질지라도 성경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선지자가 하는 말이 진리의 말씀에 합당한가를 살펴보고 진리의 말씀에 맞게 하는 선지자라야 참 선지자입니다.
  

[신 13장]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5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6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7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찌라도
8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예언은  귀신들도 하는데  전부 다 틀린 것이 아니고 일부는 맞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언한 것이 맞다고 해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말씀은 오직 성경 66권에 기록된 말씀뿐입니다. 이 기록된 말씀 내용과 다른 내용은  멀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6장]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점치는 귀신이 여종을 통하여 말하기를, 사도 바울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맞는 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은 그 점치는 귀신을 쫓아내어 버렸습니다. 그 예언하는 말이 맞다고 해서 다 믿어서는 안 됩니다.

[막 5: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마가복음 5장]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어떤 사람 속에 들어있던 귀신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정확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귀신들이 하는 말 중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만, 맞다고 다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아 맞는 것은 받아들이고,전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은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