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한글판)


모세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의 법 비교 


모세 율법은 돌판에 새겨놓았습니다.


[출2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31:18]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신4:13]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27장]

1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찌니라 
2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찌니라


모세 율법은 돌판에 기록한 것입니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믿는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고후3장]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개역개정성경) 




[히브리서 10장]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6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박아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주겠다.(새번역성경)


모세 율법은 돌비에 썼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믿는 이의 마음에 넣어 주셨습니다.---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성령)이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롬8장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靈)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까?  없으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민수기 20장


가데스의 다툼과 므리바 물(출17:1~7)

1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Zin )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뻔 하였도다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모세와 아론의 누나 미리암이 가데스에서 죽었는데 130세가량 되었을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회중이 머물던  신(Zin ) 광야 가데스 지방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지나가던 도중에 잠시 머물던 곳이므로,이곳에서 파종할 곳을 찾고 무화과를 찾고 포도를 찾고 석류를 찾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물은 어디서든지 필요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이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물을 주시게 됩니다.



6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9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물을 주시는 방법은 모세가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명령하는 것이었는데,  모세는   그 반석을 두 번이나  쳐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반석에서 물이 콸콸 흘러나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마시고 그들의 짐승들도 다 마셨습니다. 물이 흘러나온 이 반석은 한 곳에 고정된 반석이었을까요? 신약 성경에 보면 이 반석은 한 곳에 고정된 반석이 아니었습니다.


[고전10장]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4    모두 똑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하는 신령한 바위에서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 바위는 그리스도였습니다.(새번역성경) 



모세(율법을 대표함)에게 얻어맞고 생명수를 한량없이 흘러내린 반석은 어느 한 곳에 고정된 반석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르던 반석이라고 되어 있으며 이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세 율법을 인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ㄱ)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ㄱ)다툼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직접 입으로 만나를 먹었으며 또한 반석에서 물이 콸콸 흘러나오는 것을 직접 보고서도 모세와 아론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참으로 불쌍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갔습니다.



[민수기 32장]

10    그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로 사십년 동안 광야에 유리하게 하심으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필경은 다 소멸하였느니라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였으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치 않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불순종한 것이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민수기 20장]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어떻게 했습니까? 두 번이나 반석을 쳐버렸습니다. 명백한 불순종입니다. 아무리 모세라도 하나님을 불순종한다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는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일은  신(Zin ) 광야 가데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민수기 20장]

1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Zin )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광야에 도착하여 백성이 가데스에 머물렀는데, 미리암이 죽으므로 거기에 묻혔다.(바른성경)


1    이스라엘 백성은 1월에 광야에 도착하여 가데스에서 진을 쳤으며 거기서 미리암이 죽어 장사하였다.(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신(Sin)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쳤었는데 그때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출애굽기 17 장]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Sin)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가로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 하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신(Sin)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에도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능히 물을 강같이 흐르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과 다투어버렸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마실 물이 없을 때 물을 주어 마시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먹을 양식이 없을 때  양식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기본적인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거절하다

14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15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17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 



18    에돔 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로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통과할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20    그는 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21    에돔 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와 에서의 후손들을 일컫는 말인데 에서와 야곱은 한 어머니 리브가의 뱃속에서 같이 자라고 같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야곱 후손인 이스라엘과 에서의 후손 에돔은 형제 사이라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런 관계임에도 에돔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의 경내로 지나가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 간에는 혈육의 관계가 쓸모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론의 죽음

22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르렀더니 
23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가라사대 
24    아론은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연고니라 
25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에 올라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라 



27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산에 오르니라 
28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였더라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로서 백성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먹을 양식과  마실 물과  입을 옷 같은 기본적인 것은 지도자들이 잘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자기 백성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민수기 33장)

3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 이십 삼세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