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8]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은 모세 율법에 속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모세 율법 중에서 제일 큰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며, 모세 율법 중에서 두 번째 큰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신약 교회에 주신 계명인 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7]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모세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며,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약 교회에 주어졌습니다. 모세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를 섞어놓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한 행위입니다. 


 [갈라디아서 5:4]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모세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자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사람은 예수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약 교회가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을 뿐 아니라 은혜에서도 떨어진 자입니다. 신약 교회에서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서 5:18]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신약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 받은 분들은 모세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이 주장하기를 모세 율법도 지키고 예수님도 순종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그런 자들은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성령님이 없는 자가 신약 교회에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왜 모세 율법인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모세 율법을 순종하기  위해서는 "이웃"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지 않겠어요? 이웃이 누구인지 모르면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예수님에게 이웃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모세 율법에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모세 율법을 올바르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두드려 맞아서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지나가다가 강도 만난 자를 보고는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제사장이 피하여 지나간 것은 강도 만난 자와 이웃이 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강도 만난 자에게 가까이 가는 순간 제사장은 그 강도 만난 자와 이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제사장은 피하여 가야 했습니다. 한 레위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세 율법을 가장 잘 아는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자와 이웃이 되기를 거절했습니다. 모세 율법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지 아무나 사랑하라 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세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은 어렵고 곤란한 상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웃이 되지 않을지를 연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서 "네 몸같이"라는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 몸이 배가 고프면 나는 음식을 먹어서 배 고픔을 해결합니다. 내 이웃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모세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할 것도 없이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어 먹게 하십니까?  혹시 당신은 그 배고픈  사람이 이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그 배고픈 사람을 나 몰라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강도에게 두드려 맞지는 않았지만 허리가 아픈 사람이 있고 다리가 아픈 사람이 있고 속이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은 그 사람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까?  내 몸이 아플 때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병원에 가서 치료받지 않습니까?  당신이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마리아인처럼 해야 합니다. 어떤 제사장이나 어떤 레위인처럼 강도 만난 자를 피하여 도망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하여 도망가는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새로이 주어진 새 계명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에서는 어떻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모세 율법은 옛 계명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새 계명입니다. 옛 계명은 주 예수께서 못 박혀 피 흘리신 십자가에서 끝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성령이 믿는 사람들에게 부어진  때로부터 새 계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기 이웃만 사랑하면 되었던 모세 율법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법으로 바뀌어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 교회는 모세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대신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습니다. 신약 교회가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모세 율법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 교회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기 싫어서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속에는 이웃도 포함되고 먼 데 있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신 것은 단순히 이웃만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모세 율법은 자기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면 되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이웃을 넘어서 멀리 있는 사람까지 사랑하라는 말씀이고 땅 끝까지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모세 율법의 범위는 이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그 범위가 땅 끝까지 입니다. 옛 법인 모세 율법이 위대합니까?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이 위대합니까? 당연히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이 위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늘날 신약 교회가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강조하는 것은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 13장]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신약 교회가 사랑해야 하는 범위는 땅 끝까지입니다. 네 이웃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 율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법입니까? 


[사도행전 2장]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이웃 사랑만이 아닌 모든 먼 데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 교회로 하여금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아닌가 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모세 율법을 폐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세우려 하심입니다. 모세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입니다. 신약 교회가 모세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은 모세 율법보다도 월등히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기 때문이지  모세 율법을 폐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세 율법 중에서 최고한 법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말씀보다 새 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법이 더 위대하단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모세 율법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